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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농민카 잇단 혁신 서비스로 DX 주도

2025.11.21



농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기계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출범한 농기계 플랫폼 ‘농민카’가 올해 들어 연이어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며 농업 디지털 전환(DX)을 주도하고 있다. 농민카를 운영하는 ㈜아크몬스터는 최근 △제조사 인증중고 제도 △농업 AI센터 공식 오픈 △지자체 임대사업소 프로그램 고도화 등 세 가지 핵심 서비스를 발표하며, 농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아크몬스터가 가장 먼저 추진한 ‘제조사 인증중고’는 국내 농기계 시장에서 처음 시도되는 방식으로, 제조사가 직접 점검한 장비만을 인증중고로 표기해 거래하는 제도다. 중고 농기계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는 여전히 농민들 사이에서 큰 문제로 지적돼 왔으며, 제조사의 기술진이 직접 검증에 참여함으로써 장비 상태에 대한 신뢰를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크몬스터 관계자는 “농민들이 중고 농기계 거래로 피해를 보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어 제조사와 함께 책임 있는 검증 체계를 만들고자 했다”며 “농민 피해 예방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서비스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크몬스터는 최근 농업 분야의 디지털 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농업 AI센터’를 공식 출범시켰다. 해당 센터는 농기계 정비, 작물 생육 관리, 병해충 정보 등 농업 전반의 질문에 AI가 답변하고, 이후 제조사 및 분야별 전문가가 이를 검증하는 구조를 도입해 정확성과 신뢰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농업 전문 지식 접근성이 낮았던 농민의 일상적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으로, 향후 농업 지식 기반 플랫폼으로 확대해 정비·생육·병해충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국 지자체가 운영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디지털 전환도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아크몬스터는 각 지자체와 협력해 임대사업소 운영 프로그램의 고도화도 추진 중이다. 기존의 노후된 시스템과 관리 방식은 업무 효율 저하와 장비 관리의 한계를 야기해 왔으며, 아크몬스터는 장비 예약, 정비이력 관리, 이용 데이터 분석 등을 디지털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운영 효율을 크게 개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사용자 편의성과 현장 실무에 맞춘 기능을 강화해 지자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농업인에게는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임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크몬스터 측은 “농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는 중고거래 환경을 만들고,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영농을 돕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왔다”며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농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농기계신문(http://www.ka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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